아파트 복비는 법정 상한요율 이내에서 공인중개사와 협의해 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한요율을 무조건 그대로 낼 필요는 없으며, 계약 전에 복비를 미리 확인하고 조정 가능 여부를 문의하거나 부톡에서 복비 50%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전세·월세 계약을 할 때 생각보다 부담되는 비용 중 하나가 복비입니다. 특히 아파트는 거래금액이 큰 경우가 많아 복비도 수백만 원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아파트 복비는 정해진 금액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택 복비는 법에서 정한 상한요율을 기준으로 하며, 실제 복비는 상한 범위 안에서 공인중개사와 협의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즉, 법에서 정한 상한액이 무조건 내야 하는 고정 금액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아파트 복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아파트 복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부터 실제로 복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01아파트 복비는 어떻게 정해질까요?
아파트 복비는 기본적으로 거래금액 × 상한요율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거래 유형과 거래금액에 따라 적용되는 상한요율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전 매매/전세/월세 복비 계산법 관련 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02아파트 복비를 아끼는 방법은?
아파트 복비를 줄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공인중개사와 복비를 협의해보세요
복비는 법정 상한요율 이내에서 협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 전에
“복비 조정이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계약이 상당 부분 진행된 후에는 복비를 다시 협의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하기 전에 복비가 얼마인지 먼저 확인하고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처음부터 할인된 복비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복비를 계약 직전에 직접 협상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처음부터 할인된 복비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톡은 복비 50% 할인이 적용되는데요.
예를 들어 15억 원 아파트를 매매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상한요율 0.7%를 적용하면 15억 원 × 0.7% = 1,050만 원, 복비는 VAT 포함 1,155만원입니다.
하지만 부톡에서 구한다면 복비 50% 할인이 적용돼 VAT 포함 577.5만 원만 내면 됩니다.
03부톡에서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
복비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실제 사례로 비교해보겠습니다.
| 거래 유형 | 거래금액 | 동네 부동산 | 부톡 | |---|---:|---:|---:|---:| | 아파트 전세 | 7억 원 | 308만 원 | 154만 원 | | 아파트 매매 | 15억 원 | 1,155만 원 | 577.5만 원 |
거래금액이 클수록 복비 요율의 작은 차이도 실제 부담 금액에서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04아파트 복비를 줄이려면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아파트 복비는 계약이 끝난 뒤에 알아보기보다 계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 거래의 복비부터 계산하기
매매인지 전세인지, 거래금액은 얼마인지 확인하고 적용되는 상한요율과 예상 복비를 계산해 보세요.
✔ 복비 협의하기
법정 상한요율이 곧 고정 금액은 아니므로, 계약 전에 실제 복비를 협의해볼 수 있습니다.
✔ 부톡 이용하기
복비 협상이 부담스럽다면 처음부터 할인된 복비를 제공하는 부톡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 거래의 중개수수료는 얼마일까요?
예상 비용을 계산하고, 적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내 중개수수료 계산하기 부톡 서비스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