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부동산 복비는 중개의뢰인이 부담합니다. 매매라면 매도인과 매수인이 각각 자신의 복비를 부담하고, 전·월세라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각각 자신의 복비를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동산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이런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복비는 집을 사는 사람이 내나요?” “전세나 월세에서는 세입자만 내는 건가요?”
부동산 거래를 처음 하는 분이라면 복비를 누가 부담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01복비는 원칙적으로 누가 내나요?
복비는는 중개의뢰인 쌍방으로부터 각각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기서 ‘쌍방’이란 부동산 거래를 하는 양쪽 당사자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집을 매매한다면, 매도인 → 복비 지급 매수인 → 복비 지급
전세나 월세라면, 임대인 → 복비 지급 임차인 → 복비 지급
하는 구조입니다.
즉, 한쪽 당사자가 양쪽의 복비를 모두 부담하는 것이 기본적인 구조는 아닙니다.
02한쪽만 복비를 내기로 하면 안 되나요?
부동산 거래를 하다 보면 “복비는 집주인이 내주세요” “복비는 매수인이 전부 부담하겠습니다”와 같은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복비는 거래 당사자 양쪽이 각각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집을 매매한다면 매도인과 매수인이 각각 복비를 부담하고, 전세나 월세라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각각 복비를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실제 거래에서는 당사자끼리 “한쪽에서 상대방의 복비까지 부담하겠다”고 별도로 합의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하기 전에 누가 복비를 부담하는지, 각자가 내는 금액은 얼마인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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